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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하원의원에게 이메일 보내기
하원의원의 경우 인구비례에 따라 선출되고 10년마다 인구조사 결과에 따라 지역구가 바뀌기도 하는데 이는 의원이 꼭 유권자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구에 거주하는 모든 이들을 대변한다는 것으로도 이해 할 수 있다.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미정치인에게 우리의 주장을 피력하는 것은 굳이 시민권을 지닌 유권자가 아니어도 된다고 풀이 할 수 있겠다.
9.11 사건 이후 미연방의회는 지속적으로 보안조치들을 강화하여 이메일 보내기 조차 여러 까다로운 장치들을 마련해 놓았다. 아래의 절차들을 차례로 따르면 큰 불편없이 미국 정치인에게 이메일을 통해 본인의 이해관계를 대변해 달라고 주장할 수 있다.
SNS에서 함께해 주세요
“너의 소원은 무엇인가?”라고
하느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,
“저의 소원은 오직 대한의 독립입니다”라고 답할 것이다.
그 다음 소원은 무엇인가?”라고 물으시면
나는 또다시 “우리나라의 독립입니다”라고 답할 것이다.
“그렇다면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인가?”라고
세 번을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 높여
“저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
완전한 자주 독립입니다”라고 대답할 것이다.